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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랬어요.천둥은..
by kenny at 07/04 야;ㅂ;ㅂ;ㅂ; 난 진짜 심.. by kenny at 07/04 뭨ㅋㅋㅋ랔ㅋㅋㅋㅋ곸.. by kenny at 0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chi_B at 0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daki at 07/02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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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원고가 없네..
아니 사실 없다고 보기도 이상하고...; 8월용 원고를 얼른 들어가야 할텐데;;;; 있긴 있는데 할 마음이 없는 건가?; 요근래 네이버 카페 등지에 올리는 용으로 그리다보니까 미묘하게 그림체도 좀 바뀐 것 같고-전 잘 모르겠지만 리버양이 그러더라구요; 제 그림인지 몰라보겠다고;별로 바뀐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림자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어중간 하네요. 한마디로 힘 빡 줘서 원고를 하나 하고 싶어요OTL; 이런 원고 한지도 굉장히 오래 된 것 같은데....; 최근 들어 만화를 바라보는 스스로의 시선이 바뀐 탓일까요. 그전까지는 곧 죽어도 그림을 잘그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요 근래(요근래라고는 해도 몇년 됐습니다만;)에는 그림이야 어쨌든 일반인이 보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만 그리면 다 비슷비슷하게 잘 그려 보이고 결국 중요한 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림이야 잘 그리면 좋은 거지만 그것에만 치우쳐 스토리가 영 빈약하면 그건 역시 그것대로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요사이에는 그림을 많이 그린다기 보다는 만화자체를 많이 그려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콘티 없이 스케치로만 반나절에 8장까지는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 속도가 며칠 쉬고 그리고 쉬고 그리고 하는데 있다는 거죠(;;) 그래도 나름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 자신의 그림이 눈뜨고 못볼 정도의 아주 형편없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림 연마는 일단 둘째치고 재미있는 스토리 뽑기부터 해야지,싶었거든요. 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제 만화는 밍숭밍숭한 그저 그런 내용이어서 좀 콤플렉스기도 했고. 아 뭐 그건 사실 그림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냐 솔직히 그림도 아직 껍질에 살짝 금만 간 계란수준..OTL; 아 자학 할 것 같네요;일단 이건 여기까지; 요즘 들어 추구하는 그림 스타일이 바뀐 것도 큰 이유같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한컷 한컷이 일러스트인 만화 원고를 추구했다면 요즘은 슥슥 편하게 샥 그린 것 같은 원고가 좋고요. 원고 속도문제도 그렇고 기타 여러문제도 합쳐서; 예전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말이었는데 한국 만화는 한컷 한컷 너무 힘을 줘서 그리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숨이 막힌다는 뉘앙스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당시에는 웃기시네-란 감상이었는데 사실 그 느낌을 알게 됐어요.아마 그래서 더욱 그러는 건지도 몰라요; 저 스스로도 한컷 한컷 일러스트 같이 그린다는 사실에 집착해 있었기도 하고요. 뭔말을 하고 있는가 모르겠는데 그냥 휴일 아침(..)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보니 생각나는 말을 주절주절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자체는 정말 즐겁고 좋아요. 그걸 생각하면 직장에서 있는 힘든 일 따위는 전부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문제는 인터넷을 너무 한다는 것. 아....망했어요.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첫째.컴퓨터를 산다. 둘째.코믹커즐을 가야한다. ....음?
아아아ㅏㅠㅜㅠㅜ아아ㅠㅜㅠㅜ
느려느려느려느려느련르ㅕ아아ㅏ아유ㅜㅜㅏ위ㅏㄴㄹㅇ ㅣㅓ 기다리다가 돌아가시겠네ㅣㄴ아ㅓㄹ 미ㅓㅣ너 이거 참 느려서 죽겠어요ㅠㅜㅠㅜ 갑자기 왜 이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인터넷에서 화면전환하는 데만 5분 이상 걸려서. 컴퓨터자체는 잘 돌아가는 걸로 봐서는 인터넷쪽의 문제인 듯? 어제의 천둥번개때문인가... 그래서 코멘트 답변은 인터넷이 제정신으로 돌아온 뒤에 달 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뒷방을 만들 수 있어서 좀 기쁘네요 후후:D;; 신청이 과연 한개나 들어올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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